일상의 자잘한 기록들...
by psyche

2011년 2월 9일 수요일
몇년 만에 다시 본 이별대세....
문득 느껴지는 것.

어린 남자의 매력은 때로는 치명적이다.
하지만 성숙한 어른 남자를 어린 남자는 도무지 당해낼 수가 없는거다.

by psyche | 2011/02/10 02:36 | diary | 트랙백
우리들 대부분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은
우리들 대부분이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은
목표를 너무 높게 세워서 그걸 이루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세워서 그걸 덥석 이루어 버리는 것이다
(The greatest danger for most of us is not that our aim is too high and we miss it, but that it is too low and we reach it)

Michaelangelo

by psyche | 2010/11/29 15:48 | memo | 트랙백
상상은 미래의 예고편
상상은 미래의 예고편이다
(Imagination is a preview of the future)

위인들은 언제나 범인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쳐왔다.
(Great spirits have always encountered violent opposition from mediocre minds)

나는 결코 미래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무도 빨리 다가온다.
(I never think of the future-it comes soon enough)

상상은 지식보다 더욱 중요하다.
지식은 한계가 있지만, 상상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끌어안기 때문이다.
(Imagination is more important than knowledge,
for knowledge is limited while imagination embraces the entire world)

Albert Einstein
by psyche | 2010/11/29 15:41 | memo | 트랙백
희토류란?
http://news.nate.com/view/20101129n04928?mid=n0507

희토류의 사전적 정의는 ‘지각 안에 극소량만이 함유된 금속을 뜻하는 ‘희유금속’의 일종으로, 란탄계열 15개 원소(원자번호 57~71번)에 스칸듐(Sc, 원자번호 21)과 이트륨(Y, 원자번호 39)을 더한 17개 원소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17가지 원소라지만 워낙 희귀하고 양이 적어 세분화하는 게 번거로워 희토류라고 묶어 부른다.

실제 희토류(稀土類)라는 이름은, ‘땅속에 거의 없는 물질’(rare earth elements)이라는 영어 표현을 일본에서 직역해 붙여준 이름으로, 지각 내 함유량이 300ppm(100만분의 300) 미만일 정도로 희귀하다.

보통 은백색 또는 회색을 띠는 희토류가 이처럼 적은 양인데도 유명 물질이 된 이유는 쓰임새가 많기 때문이다. 희토류는 미사일 유도장치나 휴대전화, 디스플레이, 전기자동차, 광학렌즈, 레이저 등 최첨단 제품에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원료다. 풍력발전 터빈 등에 내장되는 영구자석의 원료이기도 하다. 희토류의 이런 쓰임새는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열이나 전류를 잘 전달하는 성질에서 나온다. 적은 양에도 불구하고 필수불가결하다는 뜻에서 ‘광물계의 비타민’으로도 일컬어진다.


by psyche | 2010/11/29 15:19 | knowledge | 트랙백
확신만큼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힘을 발휘하는 것
확신만큼 강력하고 지속가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의심입니다.
(Doubt can be a bond as powerful and sustaining as certainty)

천로역정’의 저자인 존 번연의 글, 
의심의 성이 있었는데, 성주는 거대한 절망이었다.
(There was a castle called Doubting Castle, the owner whereof was Giant Despair)

베개를 들고 옥상에 올라가 찢으면 온 사방에 깃털이 휘날릴 것이며,
거둬들일 수 없는 그 깃털들이 바로 의심에서 잉태된 험담입니다.

영화 "Doubt" 중에서

by psyche | 2010/11/29 15:06 | memo | 트랙백
2010년 11월 2일 화요일
어제부터 트윗을 시작했다.
나야 원래 사람들하고 잘 지내는 타입은 아니니까 팔로잉이라는게 별 의미가 없긴 한데, 오빠 트윗을 통해 트윗이란 이런거로구나....하는 감각을 느끼는 정도?
근데 생각보다 체벌금지조치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뜨겁구나... 하는 걸 알게 됐다.  체벌은 맞는 사람의 인성뿐만 아니라 때리는 사람의 인성도 파괴한다는 걸 일찌감치 체험적으로 알게 되서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이게 꽤 핫한 이슈였다.

그나저나 오늘은 성스 마지막 날...ㅠㅜ
앞으로 기다림없는 월화가 다시 시작되는거?
by psyche | 2010/11/02 20:14 | diary | 트랙백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기본적으로 짜증이 났던 건
감정을 숨기지 않던 그 애의 얼굴이었어.
그 얼굴에 화가 나.
뭔가를 바라는 그 표정
그리고 원하는 뭔가를 얻었을 때의 그 표정
그런게 그냥 싫어.
나, 감정을 숨기는데 익숙하니까.

근데....  그 애를 나무랄 수 있을까?
내 인생에서 뭔가를 그렇게 갈구해 본 적 없으니까.
또 뭔가를 갈구할 만한 상황에 처해본 적 없으니까.  그 애처럼.
항상 바라기 전에 주어졌든가,
아님 별로 기다리지 않고 얻어 왔으니까.
그러니까 그런 그 애를 싫어하면 안되는거겠지.....

by psyche | 2010/11/02 16:07 | diary | 트랙백
2010년 7월 11일 일요일

코가 단단히 꿰었구나 싶은 날.

아버지가 유럽으로 배낭여행 가시고 지난 4주간 내게 맡겨진 임무는 엄마를 모시고 교회에 가는 것.

워낙 평소에 무심한 딸이라 이거라도 열심히 하자 하며 정말 열심히 졸음을 참으며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나 게으름뱅이가 연속 5주, 얼굴을 교회에 들이밀자 아이들을 낳고 이리저리 핑계대며 빠진 지난 몇 년간 날 포기했던 것처럼 보였던 사람들이 부나방처럼 달려든다.

물론 이런 날 아직도 필요로 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무척 고마운 일이지만.....

나.... 어쩌면 대인기피증이 있는거 아닐까.....하고 심각하게 생각해본다.

 

by psyche | 2010/07/12 00:12 | diary | 트랙백
키위 스무디
키위 스무디 (2인분)

재료: 키위 2개, 얼음 1컵, 꿀 2Ts, 플레인 요구르트100ml, 설탕

1. 잘 익은 키위의 껍질을 까고 잘게 반으로 나누어 자른다.

2. 믹서기에 준비해 둔 키위와 얼음 , 꿀,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갈아준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더 넣어도 좋다.)

3. 어느 정도 얼음의 알갱이가 남아 있을 정도로 간 후 먹기 좋게 글래스로 된 컵에 담는다.

by psyche | 2010/06/18 10:41 | cooking | 트랙백
Life is a tragedy
Life is a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medy in long-shot.

Charlie Chaplin
by psyche | 2008/04/22 14:51 | memo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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